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3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attachment/G3title.jpg|width=100%]] || || 심볼은 [[아지다하카]]. [br] 가끔 [[마르자나(창세기전 3)|마르자나]]가 쓰일 때도 있다. || [[창세기전 시리즈]]의 다섯 번째 작품. 한동안 이어지던 외전이란 이름을 떼고, 다시 《[[창세기전 2]]》시절의 [[SRPG]] 형식으로 회귀하였다. [[1999년]] [[12월 15일]]에 출시되었으며, 1년 뒤인 [[2000년]] [[12월 22일]]에 2부가 나왔다. 원래 창세기전 2가 그 자체로 완결된 스토리였으나, 회사의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외전 스토리가 2개 나오고 이 외전들 때문에 스토리가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벌어져 이걸 다시금 완결하려고 3편을 만들게 되었다는 뒷사정이 있다. 게다가 그 계획도 초기안에서 크게 변경되어 오늘날 알려진 파트1/파트2 구조가 되었고, 그 중 파트1에 해당하는 것이 본작. 《[[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]]》의 [[히로인]]인 엘리자베스와 메리의 동생인 필립과 죤이 나란히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또한 서풍의 광시곡 등장인물이었던 [[로베르토 데 메디치]]의 아들, [[크리스티앙 데 메디치]]도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. 전직을 통한 캐릭터 육성, 링 커맨더 시스템 등 기본적으로 [[창세기전 2]]의 방식을 답습하고 있으며 별도로 '용병 시스템'이 추가되었다. [[랑그릿사]] 시리즈의 방식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우나, 이 용병 시스템이란 자체가 그다지 성공적이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. 무엇보다 용병의 인공지능이 그리 좋지 않고, 전체적으로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면이 강하다. 어차피 탱커용으로는 크루세이더, 데미지 딜링은 최상위 마법사 계열 정도로 고용하지 않으면 이 시스템 자체도 그다지 효과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